우리나라 정부가 5세대 이동통신(5G) 국제 표준화 회의를 서울에서 열고, 5G 후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5G 시설 투어를 진행하는 등 5G 기술 표준화의 주도권 확보에 본격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일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29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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