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3분기에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1위 업체 삼성전자는 8천500만대를 웃도는 출하량으로 모처럼 두 자릿수 성장률에 성공했다. ​ 지난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 증가한 3억8천300만 대를 기록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제조사 상위 5개 사 중 애플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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