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시장 성장세가 당초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고성장세가 꺾였다는 분석이다. 12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태블릿용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을 3억1600만대로 예상했다.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전년(3억900만대) 대비 출하 성장률이 2%에 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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