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10%만이 재활용되고 대부분의 경우 쓰레기로 배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여 3D 프린터의 원료로 사용하면서 이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이 생활에 도움을 받을수있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플라스틱쓰레기를 모아오면 이를 적립하여 일정 양이 되면 3D프린터를 대여합니다.

 

이용자들은 3D프린터를 사용하여 필요한 물건을 제작하여 직접사용하거나 판매하여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올해 페루와 콜럼비아에 첫 plastic bank가 설립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하세요~~

http://www.3diot.net/3-d-printer-and-3-d-printing-helps-fight-pov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