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공세가 만만치 않다. 화웨이, 레노버, 쿨패드, ZTE, 샤오미 등 제조사들이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안방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막강한 제품력과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현지 제조사들 역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성능 면에서도 빠르게 격차를 좁히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양이나 디자인 측면에서도 해외 유명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


sqZpjZF1o3zrvjLHi5TV.jpg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214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