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씨넷은 1일(현지시간) 얌 수인 HP 아시아 태평양 PC 및 태블릿 수석 이사가 인도 트러스트통신과 인터뷰에서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까지도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얌 수석 이사는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며 “ 아니라고 대답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정확한 시기는 말해줄 수 없지만 HP는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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