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폰 제조 파트너 노키아를 띄우기 위한 비교 대상으로, 또다른 협력사 삼성전자를 끌어들였다.    미국 씨넷은 20일(현지시각) MS가 새 윈도폰 TV 광고를 통해 삼성 갤럭시S3를 넘어선 노키아 루미아920의 장점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노키아의 윈도폰8 기반 스마트폰 '루미아920'이 삼성의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S3'보다 우월한 카메라 기능을 품었다고 강조한 TV광고를 내보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2109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