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래 전부터 시계형 스마트기기를 준비해 왔다"며 "우리는 다양한 미래지향적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손목시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손목시계의 기능이나 디자인, 구체적인 가격이나 출시 시기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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