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일부 스마트폰에 내장된 e심(embedded SIM·내장형 심) 기능을 국내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 국내에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단말기 중 애플 제품은 아이폰XS(2018년 출시)와 그 후에 출시된 모델들이, 삼성 제품은 올해 8월 출시되는 갤럭시Z 플립4와 폴드4가 각각 e심을 지원한다. e심은 기존의 유심(USIM·범용 가입자식별모듈)과 똑같은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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