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4일(이하 미국시간) 공개할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11'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 등장했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윈도 11 베타 버전의 스크린샷과 구동 영상을 15일 보도했다. 유출된 스크린샷을 살펴보면, 시작 메뉴 관련 인터페이스는 화면 하단 작업표시줄을 중심으로 중앙 정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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