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일 5G 전파 송출을 시작했지만 일반인은 아직 이를 구경할 수 없다. ​ 일부 기업에 제한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일반인은 언제부터 이를 이용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선 빨라야 내년 3월부터 조금씩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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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 스프린트가 LG전자와 협력해 다음해 상반기 스프린트 5G망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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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에 구축된 SK텔레콤 5G 네트워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3180807&type=det&re=z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