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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의 냉장고 OS인 'UHomeOS'는 알렉사를 통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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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ireTV가 내장된 Tong Fang Global의 'Westinghouse TV', 음성 인식은 알렉사가 담당한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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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냉장고를 비롯해 자신들의 'SmartThingQ' 플랫폼을 알렉사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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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2.5mm로 매우 얇은 'LG Signature OLED TV W'>(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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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1~2위를 다투는 TV 사업자인 Skyworth는 OLED TV가 자신들의 강점이라고 꾸준히 강조하더군요>(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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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orth는 클래식한 느낌의 스피커와 스탠드를 TV 하단에 위치 시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JBL의 스피커를 채택한 것이 흥미롭네요>(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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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Cortex A73이라는 최신 CPU를 채택한 Changhong의 Smart TV도 제품 하단에 사운드바를 배치했습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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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ignature OLED TV W는 제품 하단의 사운드바를 통해 TV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합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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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사 특유의 촌스러움은 전혀 없고, 오히려 1인자의 여유 마저 느껴지던 DJI 의 부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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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드론 시장을 선보인 eHANG 184. 제품을 조립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오랫동안 지켜봤습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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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동 경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eHang 홈페이지)>(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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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드론, 드론으로 촬영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배틀을 해야 합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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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전용 드론이라던 '호버 카메라'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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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면에서 디스플레이 영역이 91.3%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샤오미 Mi MIX>(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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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특유의 오렌지 색을 강조한 부스, 안드로이드 TV 기반 스마트 TV와 셋탑 박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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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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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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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T동아)


http://news.donga.com/3/all/20170106/822077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