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통신장비업체 노키아가 마침내 알카텔 루슨트를 인수했다. 리코드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노키아는 14일(현지 시각) 알카텔 루슨트를 156억 유로(한화 약 18조 2천억)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 회사 이사회도 합병을 공식 승인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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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사진=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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