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노키아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닐스 멍스가드는 영국 IT 매체 포켓린트와의 인터뷰에서 “젊은이들은 이제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에 신물이 났으며 안드로이드의 복잡함과 허술한 보안에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멍스가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판치는 휴대전화 시장을 ‘똑같은 것들의 바다’라고 부르며 MS의 윈도폰 플랫폼과 노키아가 신선한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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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14181325&type=xml


기사제목보고 MS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노키아군요. 요즘 윈폰 관련 기사보면 MS인가 하고 보면 대부분 노키아가 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