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노키아는 연말께 KT를 통해 MS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윈도폰7.5(망고)’를 탑재한 ‘망고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KT와 한글판 사용자환경(UI) 개발 등 국내 수입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초 자체 개발한 OS ‘심비안’을 버리고 MS와 전격 제휴한 노키아가 국내서 처음 선보이는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2/2011100200641.html


노키아 윈폰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뚫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