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블로그에서 “MS는 서피스 발표 수주일 전 윈도OEM파트너사 임원급 시연회를 통해 제품 출시시기,마케팅계획, 가격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한 비밀정보까지 캐갔다”며 "이로 인해 윈도8 기반 단말기 OEM업체들이 격노하고 있다”고도 적었다.    HW제조협력사들에는 에이서, 아수스, HP, 델, 도시바, 소니 같은 회사들이 포함돼 있었다.   무어헤드 사장은 “MS의 서피스,가격, 유통 등에 대한 로드맵이 나오면 MS는 서피스를 내놓은 데 대한 보상을 받거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 "분명한 것은 MS윈도 파트너들이 매우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7133238


제품을 낸건 이해할수 있는데 그전에 다른 OEM의 정보를 빼갔다는건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