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데스크톱과 태블릿 환경을 아우르는 윈도8과 스마트폰에 올라가는 윈도폰8, 2가지 플랫폼은 MS가 장기적으로 통합OS를 만들려는 계획의 출발선이다. 게이츠 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현재 윈도8과 윈도폰8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일부 개발도구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들간 공통요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나 문자 그대로 단일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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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308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