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MS가 코드명 '블루'란 차세대 플랫폼 전략에 따라 2~3년 주기였던 운영체제(OS) 출시 주기를 앞당길 것으로 예고됐다.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는 PC와 태블릿용 윈도8 뿐아니라 스마트폰용 윈도폰8에도 해당한다. 사실 최근 MS는 윈도폰8 이후 플랫폼에 대해 아무런 계획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른바 '윈도폰 블루'를 놓고 다양한 루머가 불거지면서, 최근 올여름 새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한 HTC의 제품 관련 계획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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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0101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