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워크’는 바디가 알루미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만 그 외 하드웨어는 전작인 루미아 920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미아 920은 1.5GHz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 프로세서, 퓨어뷰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고, 4.5인치 디스플레이 768×12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노키아는 ‘캣워크’를 루미아 920의 뒤를 잇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는 올해 ‘캣워크’ 외에도 두 종의 루미아 모델을 더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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