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루미아’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들은 10일(현지시간) 노키아가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순매출이 39억유로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노키아는 자사 휴대폰 사업이 1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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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11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