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중국 시장에 160달러(17만원)짜리 루미아525를 내놨다.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노키아가 최신 저가 윈도폰8 기반 스마트폰 루미아525를 중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200달러 가량에 출시된 데 이어 중국에서 더 싼 가격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 노키아가 160달러짜리 루미아525로 중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사진= 노키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27085108&type=xml
음, 싸긴 한데... 거의 모든면에서 모토X 보다 압도적으로 밀리네요. 가격 차이는 거의 안 나는데...
그냥 윈도폰 중 싼 게 있다 정도로나 생각해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