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중국 시장에 160달러(17만원)짜리 루미아525를 내놨다.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노키아가 최신 저가 윈도폰8 기반 스마트폰 루미아525를 중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200달러 가량에 출시된 데 이어 중국에서 더 싼 가격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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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가 160달러짜리 루미아525로 중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사진=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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