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산업용 윈도 태블릿 '터프패드FZ-G1'을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터프패드는 산업용 노트북시장 70% 이상 점유한 파나소닉 '터프북'의 태블릿 버전으로 요약된다. 터프패드FZ-G1은 마그네슘 합금처리 본체, 강화플라스틱 테두리, 방수방진등급(IP)65, -40~160도, 1m20cm 26회 자유낙하 등 각종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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