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20일(현지시간) 내놓은 랩톱 겸용 태블릿 '서피스 프로 3'은 일차적으로 업무용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MS는 애플 아이패드가 소비자용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는 현실을 뒤집기 어렵다고 인정하고, 목표를 업무용 랩톱 시장으로 완전히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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