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하기 위한 시험에 착수했다. 13일(현지시각) 윈도센트럴에 따르면 MS는 ‘루미아 홈 트라이얼 캠페인(Lumia Home Trial Campaign)’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MS 윈도폰 루미아950을 모니터와 연결해 PC처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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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950 홈 시험 키트를 모니터와 연결한 모습<출처:윈도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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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950 홈 시험 키트 구성품<출처:윈도센트럴>>


http://www.etnews.com/201512140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