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새 운용체계(OS) ‘윈도1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국내 출시된다. 윈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윈도폰 첫 타자는 에이서가 만든 ‘제이드 프리모’다. 지난 9월 일반에 공개된 제품으로 이달 해외시장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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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121000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