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년 2분기 동남아시아 지역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오포에 판매량 1위 자리를 뺏겼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출시한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2분기 동남아 지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전분기 대비 7% 감소한 2400만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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