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40만 원대 태블릿 신제품과 6만 원대 무선이어폰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17일 IT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16일) 신제품 발표 간담회를 열고 '샤오미 패드5', '레드미 버즈3 프로' 등을 오는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패드5'는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한국 시장에 태블릿을 출시하는 건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202166811631831745.jpg

 

 

http://news.tf.co.kr/read/economy/188868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