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에서 분사한 중국 모바일 브랜드 아너가 저가형 스마트폰 판매를 위한 서브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 징지찬카오바오에 따르면 아너의 자오밍 CEO는 "아너가 머지않은 미래에 새로운 서브 브랜드를 내놓을 것"이라며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휴대전화 브랜드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주로 판매되는 저가형 스마트폰 브랜드를 추가로 내놓을 것이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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