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지난해 5G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히 확대됐다. 20만 원 대 이하 저가폰이 대거 공급된 것이 주요 동력이다. 17일 중국 CCTV는 중국정보통신원이 발표한 '2021년 5G 발전 대사기'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에서 1~12월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총 2억6천600만 대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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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미지 (사진=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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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모델인 중국 리얼미의 'Q3s'가 1199위안(약 22만 원) 가격부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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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 노트11 5G 버전을 발표하는 샤오미의 임원 (사진=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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