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스마트폰 '고속 충전' 기능 경쟁이 160W 대로 옮겨가고 있다. 21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모바일 브랜드 비보(vivo)의 서브 브랜드인 아이쿠우(iQOO)의 신제품 '아이쿠우 8' 시리즈에 160W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쿠우8의 고급형 버전 탑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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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우 이미지 (사진=아이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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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션의 인피닉스 X 컨셉폰 이미지 (사진=트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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