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A1과 블랙베리 프리브 등 29만원대 자급제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27일 공기계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29만9000원에 판매 중인 샤오미 미A1과 블랙베리 프리브 판매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샤오미 미A1은 순정 안드로이드 원 운영체제 탑재, 프리미엄 듀얼 카메라, 5.5인치 풀HD 대형화면, 2.5D 곡선 디스플레이, 4GB 램·64GB 메모리 등으로 가격 대비 최고 가성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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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샤오미 미A1과 블랙베리 프리브. 체리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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