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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TV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플래그쉽 스토어를 찾았으나 예상과는 달리 영하 3도의 강추위 때문인지 매장 앞엔 십여 명의 사람들만 보일 뿐이었다. 애플은 버라이즌의 아이폰 론칭이 매우 큰 이벤트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지 매장 안엔 수백 명의 애플 직원을 배치하고 경찰까지 동원시켜 바리케이트를 준비했으나 모두 허사가 되고 말았다.



http://www.zdnet.co.kr/tv/tv_view.asp?artice_id=2011021116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