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애플워치 예약판매를 통해 100만대 예판 기록을 세웠다고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 등 이미 1차 출시국 곳곳에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매진 사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시장조사업체와 증권가 등에서 주말 예약판매량이 100만대에 이른 것으로 추정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연간 판매량인 7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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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워치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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