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ews.mt.co.kr/2011/10/2011101614258226580.html

 

투자회사 로드맨앤렌쇼의 아쇼크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잡스가 컨셉부터 최종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깊숙이 참여한 마지막 프로젝트는 차세대 아이폰"이라며 "이 제품은 지금까지 아이폰 판매에서 '최고수위선(high water mark)'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마르는 이어 "차세대 아이폰은 더 슬림한 외관에 대형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며 "차세대 통신기술인 고화질 LTE로 무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