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팬덤'현상을 이끌던 지지층이 18~34세 사이 청년에서 35세 이상 성인으로 옮겨갔다. 외국선 이젠 '팬보이'라는 말보다 '팬맨, 팬우먼'이란 말이 더 어울린단 평가도 나왔다. 미국 씨넷은 10일(현지시각)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애플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회사의 최대 지지층이 3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11063831&type=xml


팬보이 아니다라는게 무슨소린가 했더니 '보이'가 아니라는 말이었군요.  fanboy라는 단어에 나이의 개념도 포함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