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It/New/3/08/20120323/44992762/1


첸장만보(錢江晩報)에 따르면 아이폰을 사용하던 한 여성은 자신의 고장난 아이폰을 고치기 위해 한 서비스 센터에 맡겼고, 

수리를 맡았던 매장 직원이 삭제됐던 아이폰 내 누*사진들을 복구해 매장 내의 테스트 기기(아이폰)에 옮겨놓아 

다른 고객들이 마음대로 '감상'할 수 있게 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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