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sued, and Jobs told Isaacson in an expletive-laced rant that Google’s actions amounted to “grand theft.”
“I will spend my last dying breath if I need to, and I will spend every penny of Apple’s $40 billion in the bank, to right this wrong,” Jobs said. “I’m going to destroy Android, because it’s a stolen product. I’m willing to go thermonuclear war on this.”
....잡스가 구글의 행동에 대해 이삭슨에게 말했을때 "그랜드 테프트(GTA를 생각나게하는^^;;)"라고 했으며
"내가 죽는 마지막 숨까지 필요하다면 이용할꺼고 애플이 은행에 가진 400억달러의 마지막 1센트까지 사용해서 이 잘못된것을 바로잡을거다" 또한
"나는 안드로이드를 부술거다 왜냐하면 훔친 상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핵전쟁까지 가기를 서슴치 않을꺼다"
내가 아이폰의 상당히 창조적인것을 그대로 모방해서 따라하기 작전을 펼친 구글, 모토롤라, HTC, SS, LG등에
몹시 화가 났을테고 그런것에 일 많이 하는 생활습관등이 겹쳐서 암이 잘 자란것 같다.
SS의 CEO봐, 일주일에 두어번만 출근해서 체류하잖아, 사람은 그렇게 여유롭게 살아야 한다.
월~금, 09:00-18:00 과다한 업무스트레스 방지, 직원들 건강과 개인생활도 고려할 줄 알아야 한다.
앱을 설치할 수 있는 풀터치폰이라는 것을 아이폰만으로 독점하고 싶었던 모양이군요.
솔직히 아이폰에서 창조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이 개념 하나뿐이니까요.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면 뒤쫓아오는 기업들이 그런 것을 흉내내고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시장을 훔쳐가려 하는 건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곳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선두라면 뒤에 대고 따라오지 말라고 화를 낼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려나가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잡스야 원래 말 과격한 편으로 곧잘하는 사람이고
맥OS도 MS에게 스틸당한적 있어서, 그걸로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았으니
또 당하나 싶어 짜증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