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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6 부터 3D모드가 지원되는 자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했다.
오는 6월로 예정된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 iOS6와 이같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이 선보일 자체 지도서비스는 구글의 지도서비스 '구글맵스'와 유사하지만 더 선명하고 빠른데다 안정적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3D모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구글맵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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