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13002019931759002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애플이 결국 멀티터치(Multi-Touch)에 대한 상표권 주장을 포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버지는 애플이 이날 기존 용량을 두 배로 늘린 4세대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멀티터치` 뒤에 상표권을 의미하는 TM 표기를 지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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