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년만에 선보인 ‘아이폰SE’의 자급제 모델이 쿠팡 등 온라인 리셀러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셀러샵에서 판매하는 레드 컬러는 모든 용량에서 완판됐다. 애플케어를 포함하지 않은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은 사전예약 1시간만에 전량 매진됐고 128GB 레드·블랙 모델, 64GB 레드 모델도 완판됐다.


2020042910278056999_1.jpg

아이폰SE 레드 컬러가 출시 한시간만에 쿠팡, 프리스비 등 리셀러샵에서 완판됐다. /사진=애플


2020042910278056999_3.jpg

아이폰SE 레드 컬러가 사전예약 1시간만에 완판됐다. 사진은 리셀러샵 주문페이지. /사진=박흥순 기자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4291027805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