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오고 있는 아이폰XR 판매 부진 전망과 달리, 애플은 아이폰XR이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애플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최근 씨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출시 이후 아이폰XR은 하루 판매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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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10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