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다. 소비자들이 하루에 부담하는 금액은 1달러에 불과하다.” ​ 아이폰XS와 XS맥스 출시 이후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로빈 로버츠가 진행하는 굿모닝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아이폰이 혁신적이기 때문에 그 정도 가격은 충분히 부담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씨넷이 전했다.

sini_5rjoDPxBGl4V0NH.jpg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사진=씨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084033&lo=z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