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부터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양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4분기 자사 첫 번째 AR 헤드셋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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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4분기 자사 첫 번째 AR 헤드셋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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