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중저가 태블릿PC 시장을 겨냥한다는 이유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지 않자 일부에서는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미경으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의 해상도는 레티나급은 아니지만 아이패드2로부터는 충분히 진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리페어 랩은 아이패드 2세대부터 4세대까지 3개 제품과 아이패드 미니의 스크린 화면을 현미경으로 비교했다. 리페어 랩은 아이패드2와 비교해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패드4와도 그리 현저한 차이가 없으며 육안으로는 무시해도 좋은 정도라고 평했다.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71100_1483.html


이런 기사 나올줄 알았죠. 넥서스10나오면 또 나오겠죠. microscope display 출시될때까지 나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