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15101651&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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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뽑았던데

실상은 iMessage 기능이 아이폰외에 아이팟, 아이패드에도 적용되는것에 따른 혼란인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3GS를 쓰던 사람이 갤럭시S2로 기기변경하였는데

문자가 오지 않더라는 건데요.

알고 보니 아이폰으로 문자가 가고 있었다는 것이 이 기사의 핵심입니다.

 

아이폰을 개통철회하게 되면 아이팟으로 자연스럽게 변하죠.

따라서 아이메세지기능을 비활성화하지 않으면 아이폰이용자는 아이팟으로 자동문자를 발송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점도 있네요.

 

주변에 알려주실만한 내용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