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11·11R과 11맥스(MAX)를 내달 10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씨넷(Cnet)은 애플이 올해도 예정된 언팩(신제품 공개)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분기(4~6월) 애플은 아이폰 매출이 12% 떨어지고 순익도 96억달러(11조6736억원)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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