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위축에도 불구 ‘나 홀로 성장’을 만끽했다. 지난 9월 발표한 ‘아이폰14 시리즈’ 호조 덕이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14프로’가 인기다.27일(현지시각)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아이폰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이폰14프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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