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3에 사용될 A15 프로세서 주문량을 500만개 이상 늘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이 대만 반도체업체 TSMC에 A15 프로세서 1억 개를 주문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26일 부품공급망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이 같은 주문량은 애플이 당초 계획했던 9천500만개보다 500만개 가량 늘어난 것이다.

 

ce2118b4322f52a3f3cbbe5077477a9d.jpg

아이폰12 (사진=씨넷)

 

https://zdnet.co.kr/view/?no=2021072621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