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시장에서 55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 17% 점유율을 차지했다. 샤오미는 삼성전자보다 약 2배 많은 95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점유율 29%로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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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F52.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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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사진=카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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