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매년 20%씩 성장하는 470달러 이상 가격대의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아이폰X(텐)의 인기로 경쟁사를 제치고 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17년 4분기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점유율 47%로 중국 단말기 업체 원플러스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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